협회소식

(사)경남한중경제문화우호협회(회장 조현욱)는 지난달 26일 오후 창원호텔 돌체홀에서 창립 1주년 총회를 갖고 중국과 한국 양국이 더 친밀한 이웃국이 되는 데 온 힘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.

행사에는 조규일 경남도 경제통상본부장, 조대위 중국 주부산 총영사관 부총영사 등과 정영식 부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.

지난해 2월 창립한 협회는 3월 중국 조장시와 우호협약을 시작으로 중국 주부산 총영사 경남 방문 환영행사, 실크로드 SNS기자 위촉, 중국 조장시 교류방문 및 투자설명회 등 경제문화 교류활동을 했다.

김진호 기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