泛韩产业法人代表郑永植---就任庆尚南道韩中友好协会新会长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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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한중우호협회 작성일 20-05-28 14:30본문
경남한중우호협회 제3대 회장에 정영식 범한산업(주) 대표가 취임했다.
협회는 10일 오후 창원풀만호텔에서 제5차 정기총회 및 회장 이·취임식을 가졌다.
행사에는 곽붕 주부산중국총영사관 총영사, 무예 부총영사 등 중국 측 인사들을 비롯해 김응규 창원시 경제국장, 경남신문 박현오 전무이사, KBS창원방송총국 박재우 보도국장, 회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. 지난 4년간 경남과 중국의 경제와 문화협력의 기회를 발굴하고 우호증진에 힘써온 조현욱 전 회장에 협회 회원들의 공로패가 전달했다.
신임 정 회장은 “경남과 중국 간의 미술·공연·문학 등 문화와 예술교류를 강화해 양국 국민이 서로 친숙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”고 말했다. 이슬기 기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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